부산대학교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민주조심성을 외친 자들을 추모하는 새벽벌도서관 앞의 민주동산

부산대학교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민주조심성을 외친 자들을 추모하는 새벽벌도서관 앞의 민주동산

그러한 가운데 리폼드뉴스 소재열 발행인은 금품과 정치적 방안으로 총장 선거가 혼탁하게 되어서는 안 된다고 단상의 글을 냈고, 리폼드투데이 최장일 발행인은 현재 총장 선거가 문병호 박성규 후보가 경합하는 상황이라고 논평을 냈다. 필자가 여러 관계자를 통해 취재한 바에 따르면, 소재열 목사의 바람대로 이번 선거에 금품과 정치적 방법이 동원되지 않은 것이 사실이며, 최장일 목사의 취재대로 문병호 박성규 후보가 경합 중인 것 그리고 사실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다만, 득표수는 박성규 목사가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교계 관계자들 사이의 정설로 여겨집니다. 필자가 취재한대로라면, 박성규 후보는 6표 정도를 확보하였고, 문병호 후보는 4표 정도를 확보하였습니다. 다만 파악되지 않는 표는 교육부 권장 이사들과 개방이사들의 표입니다.

아동심리치료학과 소개

전문 과목 놀이치료전공, 가족치료전문 과목 아동심리치료학과는 아동의 심리를 진단하고 상담과 치료활동을 통해 정신신체의 발달을 도모하는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발달, 정서, 사회성 등 여러가지 영역에서 아동의 부적응 문제점을 해결하고, 그 가족에게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하도록 돕기 위한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놀이치료 및 가족치료 전공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를 위해 명지통합치료연구센터에 놀이치료실, 가족치료실을 갖춰 실습 및 수련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의 체계적이고 뛰어난 이론교육 및 임상실습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구합니다.

모든 이수과정을 수료하면 총장 인증의 놀이치료사 자격증을 수여합니다. 교과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현대인들의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사회의 변화는 빨라졌고, 이런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사회 속 여러가지 교육이 요구되어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바쁘고 경쟁이 심한 생활 속에 아동을 비롯한 성인들은 인간관계의 단절과 소통의 부재를 경험하고, 이에 따른 여러 심리치료도 필요합니다. 명지대학교 통합치료대학원은 사회교육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초인 1987에 개원해 위와 같은 현대사회의 다채로운 교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다루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학문분야에서도 학제 간 통섭이 활발해지고 있고, 실용적 학문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명지대학교 통합치료대학원이 제공하는 각 학과는 우리 사회의 필요에 부응하는 대표 분야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3 최종철 열사 추모비

최종철19581981은 청주에서 태어나 이후 1977년, 부산대 기계공학계열로 진학해 곧바로 학생 운동에 뛰어들었다. 대학 재학 중 1979년 10월에 일어난 부마항쟁에 앞장섰다가 수배를 받게 되어 고향 청주로 돌아가 청주에서 민주화 시위에 앞장서기도 했다. 그러다. 5.18 민주화 운동 관련 군사재판에서 3년형을 받게 되고, 여러 교도소를 다니며 고문당하고 징역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1981년 5월 출감했으나, 그 과정 속에서 얻은 신경통으로 같은 해 9월 1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발전 목표와 전개 전략.

명지대학교의 3대 발전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래를 이끄는 창의융합 인재양성 사회에 공헌하는 연구와 산학협동 강화 사랑과 창조의 명지제품명 확립. 1 교육 수요자 중심의 미래지향적 교육체계 구축 2 연구산학 연구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연구산학 경쟁력 강화 3 특성화 미래사회 친화형 융합 인재 양성 4 대학경영 지속성장을 위한 대학경영 기반시설 구축 20222025년 VISION 2025 구현은 대한민국 10대 명문사학을 위한 확립으로 글로벌 스탠다드의 선진 교육시스템 실현, 대학 제품명 가치 제고 구현, 국제화 및 현대화된 첨단캠퍼스의 실현입니다.

지원대학의 정량과 정성적 분석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각 대학별로 전개 중인 핵심과제와 사업 등을 이행하기 위하여 수립한 중장기발전계획도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각 사업별, 목표과제별 시행해야 하는 다수의 전략과제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도 어떠한 방법으로 실현하고자 하며 대학 구성원에게 요구출하는 역량과 덕목은 무엇인 지를 사전에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원대학의 미래, 비전, 특성화계획, 재정건전성을 확인해 보자. 대학의 트렌드를 읽어내고 방향성을 찾고 그 비전에 함께할 수 있는지, 나는 어떤 역량을 갖고 있고 내 역량이 어떠한 방법으로 발휘되고 대학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는 지를 고민한 자가 된다면, 이미 교직원이 되었거나, 곧 합격의 소식을 접하시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객관적인 자료를 기반으로 한 나만의 자소서를 작성하여, 대학 인사담당자가 한번 더 살펴볼 수 있도록 나만의 색깔을 보여줄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