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경영전략과 사업 현황 소개

현대백화점 경영전략과 사업체 현황 소개

대한민국 3대 백화점 브랜드, 산업 3위에 랭크돼 있습니다. 2021년 기준 총 16개의 백화점과 8개의 아울렛, 3개의 면세점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 백화점 : 압구정본점 / 무역센터점 / 천호점 / 신촌점 / 미아점 / 목동점 / 디큐브시티점 / 판교점 / 중동점 / 킨텍스점 / 울산점 / 울산동구점 / 부산점 / 대구점 / 충청점 / 더현대서울 * 아울렛 :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동대문점, 대구점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송도점, 대전점, 스페이스원 ( 남양주 ) /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 예정 : 동탄, 청주, 광주광역시 1977년 8월 울산에 세워진 현대쇼핑센터 ( 현 현대백화점 울산 동구점 )이 출발점이지만 모체는 68년 2월 27일 현대건설의 자회사였던 경일육운에서 강릉비치호텔, 세운상가, 금강휴게소를 운영하기 위해 이름을 바꿔 1971년 설립된 금강개발산업(주)입니다.

백화점 사업체 부분

현대백화점은 2002년 11월 1일 (주)현대그린푸드의 백화점 사업체 부문이 분할돼 설립됐고, 2002년 11월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됐습니다. 2020년 4월 본점 일부와 중동점 리뉴얼 개시 및 7월 완료, 대전 프리미엄아울렛 6월 ( 연마다 수입 목표 3천 억 ), 남양주 아울렛 11월 ( 스페이스원, 연마다 수입 목표 3천 억 원 이상 ), 2021년 2월 더현대서울 ( 여의도 파크원 백화점, 연마다 수입 목표 6천 억 원 이상, 임차 형태, 서울 시내 최대 규모 )까지 개장을 단행했다.

) 2022년 2분기 목동, 대구지점도 리뉴얼로 역신장을 했는데 더현대 오픈 이후 리뉴얼의 기본 전술은 더현대 MD 관리를 이식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신세계 의정부점 주차가격 및 구매금액별 할인

주차요금: 30분 무료, 30분 초과시 10분당 1,000원 구매금액별 할인: 당일 3만원 이상 구매시 1시간, 5만원 이상 구매시 2시간, 10만원 이상 구매시 3시간, 20만원 이상 구매시 4시간 무료주차, 30만원 이상 구매시 5시간 무료주차 7층 식당가 이용시 2시간 무료주차 (금액과 무관) 백화점 내 2층, 6층의 스타벅스 이용시 구매금액에 관련 없이 결제의 매장 직원에게 1시간 무료주차 등록을 요청할 수 있으며, 구매금액별 무료주차와 별도로 추가 1시간 주차가 가능합니다.

저공해차량 무료주차 방법

신세계백화점은 고객서비스센터 내의 포인트센터로 가야만 저공해차 무료주차 등록이 가능합니다. 신세계 본점은 신관 13층의 카드포인트센터로 가야하고, 신세계 의정부점은 9층 카드포인트센터로 가야하며, 신세계 경기점은 7층 고객서비스센터로 가야합니다. 현대백화점은 클럽데스크에서 저공해차 무료주차 혜택을 제공합니다. 신촌점 11층, 천호점은 11층, 미아점은 10층, 디큐브시티점은 4층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고객서비스센터는 신세계포인트, 신세계상품권샵, 사은행사장으로 구분됩니다.

직원들이 통합일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씩 담당업무만 보기 때문에 신세계포인트라고 써있는 곳의 직원에게 가서 차량등록을 요청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종이 주차권을 지급하였으나,지금은 직원에게 차량번호만 알려주면, 2시간 무료주차 등록을 해줍니다.

면세점 부분

2020년 9월 5년 ( 메뉴 + 5년 ) 동안 인천 국제공항 제1터미널 패션/잡화 구역 관리를 위한 우선협의 대상자에 선정됐습니다. Top 4 모든 업체가 입찰에 참여한 구역인 만큼 가장 높은 보장 임대료를 제시한 덕분인데, COVID-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꽤나 컸다. 게다가 현대백화점은 면세점 후발주자로서 수수료나 리베회 비용 관점에서 불리한 조건들을 안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애초에 패션/잡화 관리 목적이 외형 확대보다.

시내점 성공에 필요한 해외 고급 물건 브랜드를 유치하는 데 유리한 이점을 차지하기 위한 경향이 더 강했다. 그리고 2020년 3분기부터는 중국의 대형 도매상 위특히 매출이 회복되어 안정되는 매출이 유지됐고, 마케팅이나 경쟁우위 완화로 수수료율도 하향돼 적자를 피하지는 못했지만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타 사항

– 2021년 1월 25일 최대주주 변경을 위한 주식 매매계약이 종결돼 현대그린푸드가 28.26% 지분을 소유한 최대주특히 등극했다. 이지웰 입장에서는 계열사 간 시너지 가능성이 커졌다고 볼 수 있는데, 처음 현대백화점그룹에서 복지몰 수주 가능성과 인수 당시 현대그린푸드가 밝힌 계열사의 B2B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업력 증대, 온라인 복지몰 내 상품향상 소싱력 강화 정도를 들 수 있어요. 현대백화점그룹을 통하여 이지웰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복지몰의 상품향상 비교적 강화를 기대하고 있고, 복지포인트의 온라인몰 활용 비율 증가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2021년 2월 5일 장 종료 후 주주가치관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습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3개월간 234,000주 ( 발행주식 수의 1% )를 장내 매수를 계획했고, 이를 통하여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을 예측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