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초등 연산, 무작정 시키지 마세요(실전)

1학년 초등 연산, 무작정 시키지 마세요(실전)

오늘의 답안지는 만점왕 국어 21 2022 입니다. 답지 저작권은 EBS에 있으며 답안지 필요하신 모든 분들의 성적 향상만점을 기원합니다. 답안지는 글 하단 PDF 파일로 확인하시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국민학교 수업시간에는 무엇을 할까요?

자체적으로 옷을 입고, 이를 닦고, 밥을 먹고, 준비물을 챙기고, 안전하게 길을 건너고, 집으로 돌아오고, 친구와의 만남을 선택하고, 주어진 활동을 해보는 일이 공부입니다. 그 길에서 상처도 받고 이겨 내고 다툼도 하고 화해하고 그래야 공부가 됩니다.

국어로 아이들은 글자를 익히고 문장을 이해하며 일반적인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를 배우게 됩니다. 수학, 통합교과바른생활, 현명한 생활, 원만한 생활의 영역을 배웁니다.

받아쓰기로 바른 글씨를 알게 하지만 문장 쓰기를 하며 주어를 정해서 문장을 완성해 봅니다. 국민학교 1학년때에는 구체적인 맞춤법을 익히게 하는 것 못지않게 당연시 글자를 쓰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자라게 도와주세요. 글을 잘 쓰려면 먼저 읽어야 합니다.

어떤 방안으로 그 계산이 나온 거야?

간단한 연산을 물어봤을 때 답을 맞히면 오 정답이라고 말해주면 좋은 피드백일까요? 100점 자리 피드백은 아니에요. 어떤 식으로 계산해서 나온 거야? 즉, 사람마다. 계산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강조해 주세요. 그러면서 엄마 아빠도 같이 설명합니다. 초기에는 아이가 대답하는 걸 귀찮아했어요. 제 아들기준으로는 요. 그러다. 나중에는 이런 발언을 합니다. 엄마는 어떤 식으로 계산했어? 엄마 2727 54야 뜬금없이 이러더군요. 그래서 아 진짜? 어떤 방식으로 했길래? 2020을 더하면 40이잖아. 거기다.

엄마 머리속에 늘 수학이 자리 잡아야 합니다.

저녁 먹을 때 아이와 대화 많이 하시나요? 그 대화 중에 한 부분이 전 숫자 놀이였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높아지는 놀이는 덧셈과 연결이 되죠? 다른 날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온다고 가정하고 숫자를 거꾸로 세는 거입니다. 이것은 뺄셈과 연결이 되죠 여기서 주의할 것 아이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나 아빠나 같이 돌아가면서 하는 거랍니다. 아이가 잘 따라오면? 이젠 두 수씩 건너뛰어서 하는 것으로 단계적으로 올라갑니다.

초반에는 손가락을 움직이지만 이게 능숙해지면 머리로만 굴려서 하게 됩니다. 초등은 거짓말 조금 보태면 100가 연산의 학습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는 겁니다.

EBS 초등 겨울방학생활 교재

EBS에서 방송하는 초등학생은 EBS에서 발행한 교재를 갖고 학생들의 공부를 안내합니다. 각 학년별 교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4학년 학생을 기준으로 교재 금액을 살펴보니 8,900원이 나오며, 판매가는 할인왿서 8,010원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기준 년월이 2021년으로 되어 있어 다시 살펴봤지만 수정전이라서 그런 건지 자세한 사항 파악은 힘들었습니다. 교재 구입을 눌러보니 교보문고로 연결되어 사이트에 안내가 되었습니다.

ebs의 훈련을 안내해주실 학부모 님께서는 학생들의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교보생명에서 2022년으로 책을 검색생각추측했더니 없는 내용으로 나옵니다. 현재 나온 내용이 맞는 것 같습니다.

EBS 만점왕 강의 활용

만점왕 책을 사면 강의가 무상으로 제공이 되더라고요. 강의 구성은 길어봐야 8분이고 평균 5분이라고 보시면 돼요. 아이의 집중력 시간이 딱 그만큼이라서 아주 적절해요. 연산 매일의 분량은 아이에게 정하게 했어요. 엄마 나 하루에 한쪽만 할래 여기서 포인트 만점왕 책을 보시면 문제집 맨 앞코너에 수학을 공부하는 이유에 에 대해 나와있어요. 전 이 부분을 아들에게 읽어줬어요. 전체는 아니고 중요 핵심만요 학교를 다닌다는 것은 멋진 어른이 되는 과정을 배우기 위해서 학교에 가는 거라고 일러 줬어요. 그래서 국가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요. 그중에 하나가 수학이고, 수학을 알기 위해서는 와장창 많이 하는 것이 아니고 조금이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고 일러줬어요. 4. 글을 마치며 언제 연산을 시작했든, 선행을 하든, 현행을 하든, 아시죠? 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