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입기본일정(수시, 정시, 추가), 그리고 복수지원 허용범위와 금지사항

2024학년도 대입기본일정(수시, 정시, 추가), 그리고 복수지원 허용범위와 금지사항

지금 2023학년도 수시전형이 진행중으로 수능최저충족과 관련이 없는 전형의 경우 이미 최초합격자 발표가 진행된 곳도 여럿 있습니다. 하지만, 수능최저총족 요건이 연관된 경우 12월 9일에 있는 수능성적에 따라 면접대상자가 선정되는 곳도 있고, 이미 다른 평가가 다. 완전한 경우에서 수능최저충족자만을 가리는 처리를 남겨둔 곳도 있습니다. 12월 9일 수능성적공개 이후, 대부분의 모든 전형의 최초합격자 발표는 12월 15일까지는 이루어지게 됩니다.

바로 다음날인 12월 16일부터 18일일부 대학 19일까지 최초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진학하고자하는 대학에 등록예약을 하게 됩니다. 이 등록은 대학의 등록금을 내는 등록과는 다른, 부동산 계약으로 비유를 하자면 계약금을 내는 것과 비슷합니다.

전문대학교 지원 횟수는 제한없습니다.는데요?

전문대학교 지원 횟수는 수시 6회와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써본 전문대학에 추가합격하여 정시지원자격이 없어질 수도 있으니 신중해야합니다. 전문대학 원서접수는 수시 6회 지원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4년제 대학에 합격하지 못할까 걱정되는 마음에 전문대학에 지원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정시까지고 고려하고 있다면, 수시모집에 가고싶은 생각이 별로 없던 전문대학에 합격, 추가합격이라도 하게 되면 정시 지원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전문대학 중에는 수시에서 인원을 다. 채우지 못하고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상당한 곳이 많습니다. 미달 많은 전문대학 등의 키워드로 검색해보시면 지방상황은 심각합니다.

휴학 안하고 반수 해도 되나요?

당연히 가능합니다. 무휴학 반수도 많이 합니다. 새로 지원한 대학에 합격한다면, 입학식 전에 먼저 다니던 학교의 학적을 정리해야합니다. 1.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에 영향을 최대한 덜 주는 방법으로는 수능최저 없는 전형교과, 학종을 골라 수시에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면접도 없는 전형이라면 더 부담없이 2학기를 다니면서 진행할 수 있겠죠. 2. 교과나 학종은 어렵다면, 수능최저가 없는 논술전형을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계속 오르고있기는 합니다. 3. 2학기 휴학을 허락하지 않는 학교이고 수능을 봐야한다면 “무휴학반수”를 “학고반수”로 만들기도 합니다. 반수 실패시 해당학기 등록금, 재수강 등의 문제가 남습니다.

2023 정시 한양대 1차 추합 현황

한양대는 2023정시에서 가군 14.9, 나군 46.4의 1차 충원율을 기록했습니다. 가군에서는 844명 모집에 126명이 추합, 나군에서는 343명 모집에 159명이 추합해 총 285명이 추합했습니다. 지난해 1차에서 269명이 추합한데서 추합 인원이 늘어났을 뿐 아니라 충원율 역시 지난해와 비교해 가군과 나군 모두 상승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가군 10.8, 나군 45.8의 1차 충원율을 기록했습니다.

전 모집단위 중 나군 신소재공학부의 충원율이 71.4로 가장 높습니다. 49명 모집에 30명이 추합했습니다. 신소재공에 이어 신설학과인 나군 반도체공학과가 16명 모집에 11명이 추합해 68.8로 충원율 톱2입니다. 나군 생명과학과가 22명 모집에 13명이 추합해 59.1로 톱3을 형성했습니다. 가군에서는 정치외교학과가 15명 모집에 7명이 추합해 46.7로 가장 높은 충원율입니다.

일시적으로 이중등록이 되는 경우

먼저 등록한 대학이 있고, 추가합격된 대학을 더 선호하여 등록 대학을 변화하는 경우, 일시적으로 이중등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늘 명심해야할 것은 등록되어 있는 대학에 포기신청을 먼저 하고, 추가 합격한 대학에 등록하는 순서만 지키면 됩니다. 포기신청은 추가합격 기간동안, 대부분의 대학교에서는 입학홈페이지 메인에 띄워놓습니다. 포기신청한 증빙만 명확하게 작업해둔다면, 추가합격한 대학에 등록 해도 됩니다.

간혹, 등록률이 저조한 대학의 경우, 등록포기하려는 학생에게 전화를 하기도 하고, 등록포기 처리를 일부러 늦추는 곳도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이중등록이 되는 경우, 등록된 대학에 모두 이중등록자로 통보가 됩니다. 대학에서도 이중등록자가 모두 합격취소가 되지 않도록 관리하지만, 스스로가 주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정시모집에서 가장 필요한 전형요소는수능 성적입니다. 스스로가 받은 수능점수를 가지고대학을 지원하며, 수시에 비해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기 용이합니다. 수능시험과 수능에서 활용하는 지표에 관하여 살펴봅시다. 1.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은 연마다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시행되며,수능성적 결과는 12월 처음 주 수요일에 발표됩니다. 정시 원서 접수는 12월 말에서 1월 초까지 진행되며,합격자 발표는 1월 말, 미등록 충원합격자 발표는 2월 중순까지 진행됩니다.

수능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탐2과탐2사1,과1, 제2외국어한문 6개입니다. 국어영역의 시험시간과 소요시간은840100080분,문항수 45문항인데34문항은 공통과목독서,독서 76점,11문항은 선택과목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택1 24점이고,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등급이 산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