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텔 추천 더 스테이트 선유 호텔 방문 후기

서울 호텔 권장 더 스테이트 선유 호텔 방문 후기

이번에는 서울 도심 속에 여행지, 데이트코스를 소개하고자 데이터를 해 보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타임스퀘어인데요. 미쿡에 있는 타임스퀘어와 견줄?만 한 영등포 타임스퀘어입니다. 영등포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지상으로 이동할 수도 있고, 지하 쇼핑몰을 통해서도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신세계백화점과 맞닿아있어서 처음 오신 분이라면 길이 약간 헷갈릴 수도 있어요. 밑에 지도를 첨부하니 참고해 주세요. 잘못하다가 신세계백화점으로 들어가는 수가 생깁니다.

매장은 어디에?

노브랜드피자는 저희 동네에서는 찾을 수 없었고 테스트 매장으로 가맹점을 연 곳은 총 3곳입니다. 대치점 역삼점 서울대입구점입니다. 대치점 서울 강남구 도곡로 501 SM TOWER 지하 1층 B105, B106, B107 역삼점 서울 강남구 논현로 332 1층역삼동, 계유빌딩 서울대입구점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768 1층

어서 테스트는 끝내고 진중하게 시장에 나서 많은 출점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찹쌀떡 1팩에 2천 원?

경동시장 다니다. 보시면 찹쌀떡 파는 집이 많이 보이는데 거의 모든 1팩에 2천 원 합니다. 요것도 보이면 꼭 사 오는 메뉴 중 하난데 늘 실패 없이 맛나요 양도 적당하고 안에 팥소도 아쉽지 않게 들어가 있어 2천 원에 이 가격이라니 너무 저렴합니다. 냉장저장 했다가 차갑게 먹으면 정말 맛나요 보이면 꼭 사 오세요

그리고 경동시장에 술빵, 옥수수빵 저렴하게 파는 곳이 있다던데 술빵은 갈 때마다.

과일 청과물

경동시장, 청량리 시장은 과일청과물 판매하는 곳이 어마어마합니다. 경동시장 청과물 코너 하나가 동네가 있는 일반전통시장크기와 맞먹을 정도니까요 신착한 건 당연하고 맛도 좋아요. 한 번 맛보시라고 나눠 주시는데 엄청 달고 상품성 좋은 과일들이 정말 많아요. 또 상인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넉살도 좋으셔서 여긴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

꿀팁이 있다면야 여기도 마감시간 다가올 때 기다리시면 과일을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조금 흠이 있지만 맛은 좋은 과일들만 모아서 저렴하게 막판 세일을 과감하게 때리십니다. 저는 특히 갈 때마다.

시흥프리미엄아울렛

경기 시흥시 서해안로 699, 총 3층으로 이루어진 대규모 쇼핑센터 파주 퍼스트가든은 너무 추울것같았고. 광명동굴은 와이프님과 2호6살 체력에 지하세계 계단이 부담되었으며 예전에 주차대기줄에서만 한 30분 기다리다. 포기한적이 있어 결론은 시흥 프리미엄아울렛으로 확정 시흥프리미엄아울렛의 기본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해요. 자 가족태우고 네비에 시흥프리미엄아울렛 입력하니 교통시간 42분 나옵니다.

노브랜드버거 햄버거는 어땠냐면.

버거는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대신 패티가 예술이더군요. 롯데리아 패티와는 비교불가할 정도의 고기 수준이었습니다. 인위적인 패티라기보다는 다진 고기를 뭉쳐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컸던 것 같스빈다. 패티말고도 채소도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감자튀김의 감자도 두툼하게 썰어서 튀겼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알맞은 겉바속촉의 조화로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월의 종 커피리브레

타임스퀘어 건물에서 나오면 바로 옆에 적색 벽돌로 된 예쁜 건물이 뜬금없이 나오는데요. 이 건물은 사실 옛날 경성방직 사무동으로 사용하던 건물입니다. 역사가 참 깊은 건물이지요. 현재 여기는 오월의 종과 커피리브레가 함께 콜라보하여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오월의 종은 시그니처 빵인 호밀무화과빵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빵을 판매하고 있고, 커피리브레는 직접 로스팅하고 블랜딩 한 원두로 커피를 내려 수준 높은 커피를 내리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두 곳 다.

해산물 장보기 왕대하

경동시장에 대하, 새우가 또 엄청 저렴하다는 사실 자연산 왕대하를 33마리 만 원에 판매해요 요것도 발품 팔면 어떤 집은 35마리 어떤 집은 40마리를 만 원에 파는 집도 있어요 주로 마감시간이 다가오면 더 싸게 파는 집들이 많으니 마감시간을 노리시면 저렴하게 득템 가능합니다.

냉동이 되어 있는 대하지만 집에 가져와서 자연해동 해둔 다음 미리 손질해 두면 두고두고 먹기 아주 좋아요. 껍질 벗기고 손질해 두어도 살이 아주 실하니 신선합니다.

각 층별 주요 매장

주로 제가 즐겨가던 곳 위주로 기록했습니다. 입점 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다. 못 적었어요. 궁금하신 분은 타임스퀘어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제대로 볼 수 있답니다. 참고해서 먹는 것을 즐겨찾는 저는 타임스퀘어에 있는 음식점 대부분을 가보았습니다. 딘타이펑에서 먹은 딤섬, 생어거스틴에서 먹은 뿌 팟 봉커리가 생각이 나네요 미흡한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