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수학 정시 지원 준비는

국어, 수학 정시 지원 준비는

지난주 2023학년도 수능 시험일 성적표를 받고 어느 학교에 정시 원서 접수를 해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 텐데요. 성적이 잘 나왔든 못 나왔든 생각을 하는 데 있어서는 똑같은 마음일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2023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를 할 때 성적별 지원 전략에 에 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수능 성적이 좋은 수험생들은 점수가 낮은 수험생들에 상대적으로 대게 걱정을 덜 할 것 같지만 12점 차이로 교원 간판이 바뀔 수 있기에 점수가 낮은 학생들보다.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을 것 같습니다. 상위권 학생들 중에서는 자기가 가고 싶은 학교나 학과가 분명한 친구도 있겠지만 대게 학과를 우선시하기보다는 좀 더 이름 있는 교원 위특히 지원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외에 상위권 수험생들은 자기가 요구하는 대학과 함께 경쟁우위 대학, 상위 대학과의 관계도 파악해야 합니다.

하위권 학생

일부분 대학의 경우 3개 아니면 2개 영역을 반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수능 성적을 잘 확인하고 지원을 해야 조금이나마 유리한 학교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생각보다.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는 교원 또한 많게 있기에 수능 성적이 조금 낮더라도 학생부 성적이 나쁘지 않다면 학생부 성적 반영 비율이 좋은 학교를 찾아서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의 성적에 상대적으로 수준이 높은 학교의 미달이 나는 곳을 지향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적에 맞는 학교를 꼼꼼히 파악해서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험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교원 중에 경쟁률이 11 정도 되는 학교들은 가끔있겠지만 미달 나오는 학과는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따라서 성적표를 받은 지금 본인의 성적에 대한 환산점수를 미리 확인해 보고 자기가 지원해서 갈 수 있는 학교가 어디인지 23군데 정도를 미리 찾아 놓는 것이 좋습니다.

2023 수능 등급컷

수능 등급컷을 알아보기 전에 등급 산출방법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2022년도부터 문이과 통합으로 실시되어있다고 그러나 따로 요약할 시간은 없어 평가원의 자료와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사이트의 링크를 갖고 왔다. 잘 정리되어 있어 동의도 없이 링크함을 양해바랍니다. 혹시라도 불쾌하다면 링크를 삭제합니다.

등급컷, 조정원점수 바로 계산하려 하면 복잡하고 어렵지만 이미 나오고 있는 산출된 표준점수를 바탕으로 등급컷을 알아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처음 모든 과목의 등급컷은 정리할 능력이 되지 않아 국어와 수학만 분석해봅니다.

5등급 이후의 점수는 크게 의미가 없을 것이라 생각해서 5 이후의 등급이라면 입시학원이나 담임강사 등의 도움을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2022 원점수 정시 배치표 인문계열 지원 가능 대학

수능 시험이 어렵게 출제됨에 따라 지원, 취득완료 가능점수대도 지난해와 비교하면 낮아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직 성적 발표전이기 때문에 입시 업체에서는 표준 점수에 근거한 지원 배치표보다는 국어, 수학, 탐구분야 원점수 3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배치 점수대를 내놓고 있습니다.

인문계열 지원 수험생들의 수능 시험일 점수는 자연계열과 비교하면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으나 수학 선택 과목과 국어 과목의 난이도가 더욱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수능의 특징은 국어, 수학이 이전과 같은 단일 과목이 아니라 선택 과목이 추가되며 원점수, 표준 점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단일 원점수에 근거한 성적 분포를 제대로 예측하기 어려운 것 같다. 따라서 입시 업체들도 예년과 같은 자료를 내놓기 어려운 것으로 보이는데 보다.

2022 원점수 정시 배치표 자연계열 지원 가능 대학

자연계열은 인문계열보다는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크지는 않은 것 같다. 같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 의예과는 지난 수능 294점보다. 3점 정도 하락한 291점대를 지원 가능 점수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주된 대학 의예과 점수대는 연세대 290, 고려대 289점 등 최소한 282점이화여대 의예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약학과는 서울대 276점, 연세대 268점, 중앙대 266점, 성균관대 266점으로 예상합니다.

한양대 미래자동차 공학 265,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 263점, 서강대 화공생명공학전문알맞은 인포 260점 등 주된 상위권 대학의 지원 가능 점수대는 260점대로 예측되면서 있었으나 지난해 수능 270점대보다는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능 난이도가 향상되면서 문이과 통합에 따른 인문계 지원 수험생들의 부진이 인상적인 것으로 관측되는데 많은 입시기관들도 이번에는 예측이 간단하지 않은 것 같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