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과 LTC보험(간병보험) 다른점 이해하기 치매포함

실손보험과 LTC보험(간병보험) 다른점 이해하기 치매포함

이번에는 실손보험과 LTC보험으로 보고된 간병보험을 비교해 볼까 합니다. 저도 실손보험과 암보험은 있지만, 간병보험이 없어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간병보험이 정말 필요할까 알아보는 중입니다. 실손보험은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해 주지 않는 부분을 보장받기 위해 가입합니다. 그렇다면, 실손보험을 가입하지 않으면 저희가 부담해야 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일까요? 국민건강보험만 가입했을 때 환자 본인 부담률을 살펴보면, 입원했을 때는 20%이고, 외래진료의 경우 상급종합병원은 60%, 종합병원은 45~50%, 병원이나 의원은 30~35% 수준입니다.

상급종합병원인 경우에 6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니 부담이 정말 클 것 같습니다.

실손보험 보장내용

실손보험 보장내용은 특히 부담한 병원비 혹은 치료비를 지요구하는 것입니다. 보험금도 80~90% 가량 지원해주며 본인 부담금은 10~20%가량 내게 되는 것 입니다. ​ 실손보험은 1세대에서는 100% 도와주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세대를 거듭하며 점점 본인부담금이 증가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또한 3세대 부터는 MRI 특약이 따로 분리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노인외래 정액제 이용하기

만 65세 이상이 되면 기본적으로 노인 외래 진료비에 대한 장점이 급격하게 상승합니다. 의원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에 한해서 개인 부담금이 아래표와 같다. 의원급이라고 하면 치과의원, 한의원, 보건의료원도 포함됩니다. 추가로 약값은 1만 원 이하라면 1,200원, 한의원은 2만 원 이하라면 2,100원만 내면 됩니다.

의원급이 아닌 종합병원 같은 곳을 가게 되면 나이에 중요하지 않게 동일하게 비용을 내야 하기 때문에 아무런 장점이 없습니다..

그리고 위 표에 적용되지 않은 항목들이 있는데, 고혈압과 당뇨는 병원비의 20%, 한방 추나요법은 50%, 정신치유는 10%를 내야 합니다. 즉 이런 진료항목들은 자부담 비용을 조금만 혜택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실손보험 가입방법 및 갱신

실손보험 가입방법에는 가격비교 사이트를 활용하는 방법, 보험설계상담사와 안내를 활용하는 방법, 보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실손보험은 가입시 갱신과 비갱신을 선택하여야 하는데요. 갱신을 설명드리면 3년이나 5년마다. 갱신하여 보험료가 인상되는 것을 의미하며, 비갱신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고 동일한 보험료가 계속하여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갱신시 금액이 보험사에 대략 불리하게 돌아가게 되더라도 계속해서 같은 금액으로 보험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갱신과 비갱신을 선택하는 것으로 보험료가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단체실손에서 개인실손연계 개요

1) 전환대상 : 신청 직전 5년간 단체실손에 가입되어있는 기업 사원 중 개인실손 가입연령*에 해당하는자로 단체실손 미가입기간이 1회당 1개월, 누적하여 3개월 이내인경우 계속가입된 것으로 봅니다. * 통상적인 직장인 은퇴연령을 고려할때 최소한 65세까지는 개인실손이 전환이 가능 2) 전환신청 : 단체실손종료 후(퇴직후) 1개월이내에 직전 단체보험이 가입된 보험회사*로 전환을 신청, 퇴직 직전에도 신청이 가능하며 이경우 퇴직예정자임을 증빙할수있는 관련서류를 보험사에 제출하여야합니다.

* 여러 보험사가 단체실손의 보장종목을 나누어 인수하는경우, 해당보험사중 요구하는 보험회사로 전환을 신청 3) 전환검증 : 직전 5년간 단체실손 보험금을 이하로 수령하고 10대 질병치료 이력이 없는 경우 무심사*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보험료가 부담될 경우 4세대 실손으로의 계약 전환을 고려

의료이크기가 많지 않은 기존(1~3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보험료가 저렴한 4세대 실손보험으로 계약사항을 전환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어요. rsquo;21.7월 출시된 4세대 실손보험은 이전 실손보험(1~3세대)과 같이 대다수의 질병·상해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한편, 자기부담률 상향* 같은 것을 통해 이전 실손보험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며, 본인의 비급여 의료이용량에 연계하여 보험료가 차등 적용(할인 혹은 할증)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의료이크기가 많지 않은 이전 가입자의 경우 4세대 실손보험으로 계약사항을 전환하여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4세대 실손보험은 본인부담률이 종전보다.

4세대 실손보험으로 교체?

기존의 보험을 계속해서 이용할지 4세대로 교체할지 고민이신 분들이 있겠는데요. ​ 병원을 자주가고 보장을 매번 받아야 하는 분들의 경우 기존의 것을 이어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병원을 매번 안가거나 통원을 특히 하시는 분들에게는 4세대가 좋으니 참고바랍니다. ​ 그런데 결국 본인이 요구하는 보험을 선택하여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보험 선택으로 있어 비용과 보장을 참고하여 선택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매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