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학습지 종류 윙크 밀크티 웅진스마트올 비교 총정리

유아학습지 종류 윙크 밀크티 웅진스마트올 비교 총정리

올해 6세가 된 제 아들은 떠듬떠듬 거리긴 하지만 책에 나와 있는 웬만한 글자는 다. 읽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별도의 학습지, 방문교습, 학원을 사용하지 않고 집에서 책 읽는 것만으로 5세부터 한글을 읽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독서의 중요성을 알기에, 하루에도 최소 5권 이상의 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언제나 책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이 아이의 연령대에는 어떤 책이 맞을까? 하는 큐레이션의 어려움이죠. 어릴 때는 남들이 좋다고 한 전집을 사보기도 했지만 막상 만족도가 높지 않았고, 단지 내 도서관의 영유아 책은 부족하고 신간이 없고, 대형 도서관의 인기도서는 늘 대출 중이고 여러가지 책을 보여주고 싶은데, 책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이 윙크북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윙크 학습지 경과 과정

1년 동안 기기를 통한 학습은 빠지지 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그 이유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윙크 기기가 노래 알림이 와서 학습 시간을 알려줍니다. . 또한, 참석 체크를 통해 열심히 한 친구들에게는 한달에 한번씩 선물을 줍니다. 사탕, 메모지, 밴드, 마스크 등 하지만, 매달 오는 국영수 책은 4개월 까지는 잘 했지만, 나머지 8개월은 아무것도 안한 쌓여 있네요. 본 책들은 시간나면 윙크 기기없이 아들과 같이 풀어볼 생각입니다.

책을 안풀어서 공부를 많이 안한것 처럼 보이지만 동영상을 통해 국영수의 기초를 많이 배웠습니다.

학습효과 실질적인 학습효과가 있는가?

일단, 어린이집 외 추가 학습 없이 윙크로만 교육한 저희 아이가 한글과 사칙연산, 일반적인 영어단어표현을 배워 나가는 전반의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결과 만족합니다. 서두에 잠시 말씀 드렸던 것처럼 한국말 자체가 어눌했던 아이가 한글을 당연한 익힘에 있어 윙크가 확실한 기여를 해주었습니다. 초교 들어가서도 학업에 뒤쳐진다거나 하지 않은 것이 기본적으로 윙크를 통해 최소한의 기초를 명확하게 다져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확신은 첫째 딸 어린이 스스로가 윙크가 자신의 선생님이라고 말했을 때 저의 선택 대한 안도감이 들어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학습 스케줄 외 여러가지 지식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동영상으로 만드러진 콘텐츠들을 아이가 스스로 보고 잡다한 지식들을 알아가게 되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EBS 교육콘텐츠 중 일부분은 자기 수준보다.

영상통화 부모 제어 기능

윙크 학부모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 어플을 통해 아이는 윙크 학습기로 엄마는 핸드폰으로 영상 통화가 가능합니다. 재미로도 할 수 있고, 부모가 함께 있지 않은 여건에서 아이는 핸드폰 없이도 영상통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윙크 학부모라는 어플을 통해 학습 제어가 가능합니다. 부모가 보여주고 싶지 않은 콘텐츠는 보이지 않게 설정이 가능하고 학습기 사용 시간도 제한할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제어 기능이 있습니다.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매달 모은 하트 개수에 따른 선물 지급으로 동기 유발.

– 매월의 일반적인 학습을 하면 40개의 하트는 모두 받을 수 있어요. 40개 하트에 선물 한 개, 더 열심히 해서 60개를 모으면 선물을 추가로 하나 더 받을 수 있어요. 둘째는 습관처럼 매일의 학습을 생각하는 것 같았다 거의 매달 두 개의 선물을 다. 받았던 것 같다. 소소한 문구류 이거나 장난감이지만 아이는 선물을 받을 때마다. 성취감을 느낀다. 매일 하트의 개수를 알려 주고 그 달 받을 수 있는 선물이 어떤 내용인 것인지 상기시켜 줍니다.

가장 광고가 많이 보였던 브랜드라, 가장 먼저 신청해서 배송도 가장 빠르게 왔어요. 장점 화면이 화려하고 아기자기해서 아이가 흥미를 많이 보임. 초등, 중등, 고등까지도 이어서 할 수 있음. 하지만 과연 이때까지 쭉 할 수 있을지는 우리 어린이 기준 장담할 수 없음. 즉 본인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인가 싶은 장점. 터울 있는 형제 키울 경우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약점 학습 콘텐츠가 체계적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함. 재미는 있어했지만, 다음 학습기가 오니 금방 잊힘. 주변 지인들이 정말 많이 하는 학습지. 언젠가 해볼 생각은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시켜보게 되었습니다.

웅진 스마트 올

가장 마지막에 체험한 학습지입니다. 기존 웅진 북동호회 영사님의 강매가 너무 심해서 영업압박이 심한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별 기대 없이 신청했습니다. 불필요한 설명이나 거창한 내용 없이 애들 수준에 쏙쏙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웅진 스마트올 추천하던 한 엄마가 쓴 댓글이었는데 정말 제 마음을 옮겨놓은 것처럼 첫날 수업하자 너무 매료된 학습지입니다. 어린이 학습지 훈련 2주 만에 처음으로 영어 영상을 보면서 따라 했고, 영어콘텐츠를 직접 찾아서 보려고 했음. 그리고 이슈를 풀거나 오늘 할일을 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