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퇴치하는 `계피살충제` 만드는 법

진드기 퇴치하는 `계피살충제` 만드는 법

튼튼하게 살기위하여, 살인진드기가 가져오는 질병은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이는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감염 경로가 올바르게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진드기가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질병에 의한 치사율이 무려 12~30%에 이를 정도라고 합니다. 보통 참진드기는 풀밭에서 발견되지만, 야외참여 후 옷에 묻어 집으로 옮겨올 수도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살인진드기 감염에 대비해 풀밭에서 오래 누워있지 말고, 긴 소매 옷을 입으라고 당부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국내에선 아직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둘째, 오렌지 껍질

오렌지와 같은 신맛이 나는 과일 껍질에는 모기들이 꺼리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리모넨이란 성분으로 강한 천연 살충 성분 중 하나입니다. 오렌지 껍질의 즙을 몸에 바르거나 근처에 놔두면 모기가 가까운 곳에서 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강한 효과를 보고 싶을 경우 껍질을 태우는 것도 좋습니다. 오렌지 껍질을 불에 태우면 시트로넬랄이라는 살충 성분이 연기를 타고 넓게 퍼지게 되어 모기의 접근을 막아줍니다.

제작하는 방법은 오렌지 껍질을 1cm 너비로 잘게 잘라서 바싹 말립니다. 햇볕에 말리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만 돌려도 충분합니다. 말린 껍질을 불에 타지 않는 그릇에 놓고 살짝 태우면 천연 모기향이 되어 모기들을 효과적으로 쫒을 수 있습니다. 오렌지 이외에도 레몬과 귤도 효과적이므로 같이 활용하면 모기 퇴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집먼지 진드기 제거방법

1. 실내 습도와 온도를 조절한다집 안에 집먼지진드기가 어느정도로 많게 사는지는 어느정도로 철저하게 쓸고 닦느냐보다. 실내 습도와 온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집먼지진드기가 번식하기 좋은 조건은 습도 55% 이상, 온도 25~30℃로 고온다축축한 환경입니다. 집 안에 서식하는 집먼지진드기를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하더라도 수를 줄이려면 공기의 습도를 조절하고, 집 안의 온도를 25℃보다. 낮게 유지합니다. 2. 매트리스, 침구 등 매번 털고 햇빛에 말린다집먼지진드기는 충격에 약해 이불을 두들기면 약 70%는 내장파열로 죽는다.

하나하나 이불을 햇빛에 말리고, 걷을 때 가볍게 두들겨 먼지나 진드기를 털어내면 40~50%는 없앨 있습니다. 반드시 밖에서 털고 말리며, 베란다에서는 창문을 열고 턴다. 3. 진드기 구제용 침대 전용 상품을 사용한다방지 커버는 매트리스와 침구의 천에 들어 있는 진드기 알레르기 항원에 접촉하는 것을 막아 줍니다.

상추의 보관법과 부작용

상추는 2장씩 겹쳐서 5회에서 6회 흐르는 물에 씻어 락앤락이나 플라스틱 통에 담아주면 제법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대하여 먹을수 있습니다. 저는 아마 1주일에서 10일까지도 보관했었습니다. 씻지 않고 보관한다면 신문지로 상추를 감싸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보관해야 하는데 이는 최대한 습기를 제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습기를 제거하지 못하고 보관하게 되면 상추가 쉽게무르게 되어 먹을 수 없습니다. 만약 상추가 시들었다면 식초 한두 방울 이 첨가된 얼음물에 담가 두면 살균도 되면서 싱싱해집니다.

모든 음식은 좋은 점이 있듯 잘 못 섭취하면 부작용도 있습니다. 상추도 그러합니다. 차가운 성질을 지닌 상추는 배나 몸이 차가운 사람이 먹을 경우 소화기능 저하를 불러 올수 있어 양을 조절하셔야 합니다. 또 다량의 수분과 섬유질의 좋은 섭취는 이롭지만 과한 섭취는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유의하여 섭취해야 합니다.

셋째, 계피

통계피나 계핏가루가 있어도 모기의 접근을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모기가 계피를 꺼리는 이유는 시나몬 알데히드와 살리실 알데히드 성분 때문입니다. 이 성분들은 계피 특유의 향과 맛을 내는 성분들로 모기나 진드기 등 해충들이 꺼리는 성분입니다. 계피를 진하게 끓여서 집안 구석구석에 뿌리거나 놔두면 모기의 유입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끓이는 방법 이외에도 계피를 스타킹이나 양파 주머니 등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넣어 곳곳에 걸어두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계핏가루를 활용할 경우 다시 백 두 개를 겹쳐 그 안에 계핏가루를 넣어 손쉽게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천연 모기퇴치제는 모기향이나 살충제처럼 유해 화학성분이 함유되지 않아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매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