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vs 스마트올 키즈vs 빨간펜 패드 문제지 비교 무료체험후기

윙크 vs 스마트올 키즈vs 빨간펜 패드 문방해 비교 무료체험후기

6세 홈스쿨링을 위해 5개의 대표 패드 학습지 무료체험한 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각 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훈련 신청했고, 약 2주간 5개 물건을 다. 써 본 비교체험기입니다. 현재 한 업체와 최종 계약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어떤 이유에서 인지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마다. 성향과 일반적인 학습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제 아들의 일반적인 정보를 기준으로 비교판단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학습효과 실질적인 학습효과가 있는가?

일단, 어린이원 외 추가 학습 없이 윙크로만 교육한 저희 아이가 한글과 사칙연산, 일반적인 영어단어표현을 배워 나가는 전반의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결과 만족합니다. 서두에 잠시 언급했던 것처럼 한국말 자체가 어눌했던 아이가 한글을 저절로 익힘에 있어 윙크가 확실한 기여를 해주었습니다. 초교 들어가서도 학업에 뒤쳐진다거나 하지 않은 것이 기본적으로 윙크를 통해 최소한의 기초를 명확하게 다져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확신은 처음 딸 어린이 스스로가 윙크가 자신의 선생님이라고 말했을 때 저의 선택 대한 안도감이 들어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학습 스케줄 외 여러 지식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동영상으로 제작된 콘텐츠들을 아이가 자체적으로 보고 잡다한 지식들을 알아가게 되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EBS 교육콘텐츠 중 일부분은 자기 수준보다.

가장 유아 콘텐츠스럽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체가 귀엽고 발랄합니다. 인터페이스작동방식도 매우 직관적입니다. 저희 집 아이는 윙크를 처음 받아 들고서는 이게 뭐지? 했는데 이내 삐용삐용, 깜박거리는 화면에 금세 적응하여 손가락으로 톡톡 누르시면 능숙하게 작동을 했습니다. 언뜻 보아서는 유아를 타깃으로 한 게임 같기도 합니다. 학습 내용을 넘겨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짧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학습 내용을 다룹니다.

예컨대, 영어 과목에서 한 영상 당 고유한 문장ex.Look at me이 여러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영상이 끝나면 게임 등으로 해당 문장을 다시 복습하도록 합니다. 위에서 말한 영상uarr;을 보고 아이가 일상 생활하는 중에 ”Look at me” 라고 말해서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크북이 알찹니다. 양도 많고 내사용 목적 좋습니다.

윙크 3년 차 연장혜택

윙크 3년 차를 연장할 때 2년 차 연장 때만큼의 혜택은 없었습니다. 2년 차 때에는 월멤버십 비용 2만 원 할인이라는 큰 혜택이 있었음 3년 차는 과거 회비를 유지. 담당 선생님 코칭을 1달에 1번. 윙크선물 2개 지급. 이 세 가지밖에 없었습니다. 담당 선생님 코칭도 코칭 선생님이 3년 차라 특별하게 해 주신다고 하셨던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윙크를 3년 차로 연장한 이유는 우리 둘째는 윙크로 학습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패드형 윙크학습기 후기

명확히 키보드형보다. 부피가 작아서 사용하기가 더 쉽습니다. 굳이 사용하지 않는 타자기 자판이 없어서 자리 차지를 훨씬 덜합니다. 아만만한 점이 있으면 패드를 고정하는 판이 패드 뒤쪽으로 있으면 더 걸리적거리지 않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패드형 임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소위 언급하는 패드의 홈화면은 없습니다.. 그냥 윙크 화면이 메인화면입니다. 스마트올 같은 패드형 학습기를 체험했을 때는 홈화면으로 가면 보통 일반 패드와 같아서 어플을 깔아서 일반 패드로도 활용이 가능했었다.

하지만, 윙크 학습패드는 오직 윙크 프로그램만 사용 가능합니다. 나는 오히려 이 점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윙크 3년차 학습 수준

어린이집 다니면서 다른 학습은 하지 않았고 오로지 윙크로만 학습해 온 결과입니다. 물론, 습관이 잡혀서 매일 빠지지 않고 매일 아침을 먹으면서 윙크 학습기를 합니다. 매달 배달되는 윙크 종이 학습지는 거의 하지 않았고 8세 되기 직전 7세 12월부터 조금씩 해오고 있습니다. 이미 학습기로 모두 이해가 된 부분이라 종이 학습지를 하는데 이해적인 어려움은 없고 수학, 국어, 영어를 한 번에 앉아서 적으면서 공부하려고 하니 조금 힘들어하는 듯합니다.

윙크 학습기로는 계속 진도를 나가고 있고 종이 학습지로는 복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둘째는 첫재와 다르게 엄마 말을 잘 안 따름.. 자기 고집이 세고 스스로가 하기 싫으면 안하는 스타일…… 이런 아이들은 엄마표 학습이 참 어려워요. 이런 아이들 or 엄마가 학습에 신경을 덜 쓰게 되는 둘째, 셋째라면 윙크 학습지 완전 추천권장 그냥 매일매일 꾸준하게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