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대출 플랫폼 파헤치기(낮은 대출로 갈아타기) 신청, 조건

대환대출 플랫폼 파헤치기(낮은 대출로 갈아타기) 신청, 조건

23년 5월 31일부터 카카오, 네이버, 토스 등 각종 핀테크 기업에서 비대면 대환대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대출을 손쉽게갈아탈 수 있는지 신청해보았습니다. 지난 번 비대면 대환대출 플랫폼이 오픈 예정계속해서 사전신청을 하는 방법에 대하여 글 했었다. 지난번 포스팅은 여기 ↓↓↓ 카카오톡 앱에서 오른쪽 하단의 점 세 개 아이콘을 누른 후 왼쪽 상단의 pay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대출받기 -> 이전 대출 갈아타고 대출 한도액 더 받아볼까요? 항목을 선택하면 갈아타기 화면으로 들어갈 있습니다.

이자율 및 한도

대출금리는 개인신용평점과 부채경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느끼고 계셔야 하며 최저 연 17.4% ~ 최고 연 19.9%로 조금은 높은 편이긴 하나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그만큼 높은 승인율을 기대하여 볼 수 있기에 계획적으로 빨라지는 상환이 가능하시거나 차후 대환대출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현대 급하게 자금이 필요하신 분이시라면 유용한 상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대출한도는 적어도 100만 원부터 최대 500만 원까지 가능하시며 이역노력하다 개인신용점수와 부채경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 큰 금액이 필요하시다면 아래에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 조건

DSR 조치 비율이 50% 초과시 불가 ( 내 모든 부채로 인해 1년에 갚아야 할 원리금일 연소득의 50% 이하여야만 정부 대환대출 플랫폼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현재 기준 연체가 없어야 신청 가능 합니다. 안타깝게도 연체가 있으신 분들은 신청이 불가 합니다. 기존에 받은 대출의 금리, 갚아야 할 한도 먼저 확인 나의 소득, 직장, 부 정보를 입력하여 새로운 필요요건 산출 연간소득 : 2,400만 원 ~ 3,500만 원 신용점수 : 6등급 이내 (KCB 700, NCB 749점 내외) 재직 : 적어도 6개월 이상 위 조건이 맞아야 저금리라 낮출 수 있는 자격 요건이 완성이 됩니다.

일수,월변,달돈

연체자 대출은 제도권 대출이 어렵기 때문에 대부업체를 통한 일수,월변,달돈 등과 같은 명칭으로 불리우는 대부업체를 통해 연체자 대출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대부기업 특성 상 대출금리가 기본적으로 높게 형성 되어 있으며 불법업체들이 많을수 있는데요. 주의할 사항으로 정식업체로 등록된 대부업체를 통해 대출을 실행해야 합니다. 자기가 가입한 예저축금 상품에 대하여 담보로 시행하는 대출로 예적금담보대출을 취급하고 있는 은행을 확인하여 연체자 대출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예금저축금 수신상품의 이율에 금리를 가산하여 대출을 시행하는 방식이기에 시기에 따라 대출이율은 상정 점 참고 바랍니다.

대출신청방법

대출신청방법은 3가지로 OK저축은행 공식홈페이지, 모바일 웹, 모바일 앱으로 신청가능하십니다. 아래 해당 링크를 통해 이동가능하십니다. 1. PC신청 PC진행 시 위 과정으로 진행이 되며 아래에 링크를 통해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2. 모바일 웹 신청 3. 안드로이드 신청 아래의 링크를 통해 설치하셔서 진행하셔도 되시며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여 설치 진행하시면 되십니다.

사용 조건

1. 참여 금융사에서 받은 대출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 사용 시간은 09시부터 16시까지입니다. 신청 시 소요시간은 15분 내외지만 이용자 및 접속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하네요. – 단순 조회 및 반복 조회는 신용점수에 영향이 없습니다- 조회 가유능한 바로 그 금융회사는 5월 31일 기준, 53개입니다. – 구체적인 목록은 아래 이미지 참고해주세요. 2.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받은 대출만 갈아탈 수 있습니다.

– 올해 안 신규로 받은 대출 자금은 전환이 어렵습니다. – 서비스 이용횟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 다만,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면 대출 실행 후 6개월이 경과해야만 갈아탈 수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만 해당) 3. 한도는 10억 원, 건별로 신청해야 합니다.

대환대출(갈아타기) 신청 후기

세 가지 앱을 이용해서 모두 갈아타기를 신청해봤지만 대출 조회까지 걸리는 단계나 시간, 그리고 편리한 것은 토스 앱이 가장 편리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가장 먼저 오픈뱅킹으로 숙성된 기업이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의 경우 인증서로 인증을 해야하고 전자문서까지 등록을 하는 여러 과정이 존재했고 비록 자동이긴 했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토스에 비해 오래 걸렸습니다. 내 의견은 1선호도 토스, 2선호도 카카오페이, 3선호도 네이버페이 순으로 좋았다.

하지만은 나의 경우에도 대환 가유능한 바로 그 대출 목록이 나오지 않았고 그야말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환 가유능한 바로 그 대출 목록이 나오지 않거나 나와도 1개 은행만 나와 비교군이 적거나 1개 은행 조차도 이자가 대환을 할 만큼 줄어들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대환대출을 지원하는 상품이 많게 없는 문제도 있고 아직까지는 비대면 대환대출이 시기상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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