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배편 예약, 가보고싶은섬 크루즈 예매 방법

울릉도 배편 예약, 가보고싶은섬 크루즈 예매 방법

홈쇼핑여행 더이상 해피콜 1주일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 본인이 가고싶은 날짜 마감으로 못가는 경우 필요 없습니다. 바로 확정 체계적인 내용은 아래 편지로 부탁드립니다. 이제 크루즈 오전에 탄다. 조금더 가까이서 후포에서 울릉 썬플라워 크루즈 0830 후포 출발 rarr 울릉도행 출발일에 따라 출항 시간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울릉도 후포 여객선 터미널 플라워 크루즈 발권하기

대합실로 들어오면 맞은편 매표소와 매점 커피가 있습니다. 간명한 의약외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티켓 발권은 예약한 출항시간 1시간 전부터 가능하고 마지노선은 출항 30분 전까지 가능합니다. 발권이 완료되면 매점 오른쪽에 있는 문으로 건물을 나와 탑승하게 됩니다. 썬 플라워 크루즈는 울릉 크루즈와 달리 차량 선적입구와 여객 탑승 입구가 똑같아 여객 승객부터 탑승하게 되고 차량이 탑승하게 됩니다.

차량 선적의 경우 울릉크루즈는 해운조합 직원들이 선적을 하게 되고 썬 플라워호의 경우 여객 이용 승객이 집적 선적을 하게 됩니다.


울릉도 사동항 위치
울릉도 사동항 위치

울릉도 사동항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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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 해운 울릉도 사동 울진 후포 썬플라워 호 이용 후기 및 좌석 종류 컨디션 리뷰 탑승 시간이 다가와 탑승을 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출항 시간 1시간 전부터 승선이 가능했습니다. 차량 선적 입구와 동일하기 때문에 사람 먼저 탑승을 시작했습니다. 탑승 직전 선사 직원이 발권 및 신분증 검사를 합니다. 탑승하기 전 손에 들고 있다면 좀 더 빠른 탑승이 가능합니다.

입구를 통과하게 되면 차량 선적 데크로 들어가 됩니다. 직원 안내에 따라 이층 차량 선적 데크로 이동하게 됩니다.

선적 차량을 고정하기 위한 샤클들이 바닥에 있기에 발아래를 잘 살펴서 이동해야 했습니다.

4 데크 매점 카페테리아
4 데크 매점 카페테리아

4 데크 매점 카페테리아

크루즈 내에 있는 매점은 GS25 시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울릉크루즈도 GS25 시였습니다. 해당 매점에는 주류를 판매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울릉크루즈는 총 이동시간이 6시간 정도 소요되기에 판매했던 것 같습니다. 출항하기 전에는 오픈하지 않고 출항 이후에 매점을 오픈했습니다.

카페도 있기에 커피와 등등 차 종류를 주문할 수 있었고 대기업 즉석식품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컵라면은 판매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커피는 아메리카노 기준 6,000원이었습니다. 맛은 6,000원이 아니었지만 역시 가두리 장사라 비 샀습니다. 그래도 원두와 머신을 사용해 음료를 뽑았습니다.

울릉도의 음식와 인심

울릉도 하면 오징어, 오징어 하면 울릉도가 생각납니다. 울릉도의 음식 중 가장 맛있고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었던 건 모두 오징어 요리입니다. 오징어 물회, 오징어 두루치기, 오징어 내장탕, 오징어회 등 울릉도는 오징어에 진심인 이곳. 그리고 음식점 사장님들의 친절과 맛은 비례했고, 어떤 여행지에서도 보기 힘든 인심을 볼 수 있습니다.

울릉도 크루즈 부추전

김대호 아나운서를 놀라게 한 울릉도 크루즈 부추전은 선상 위 매점에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부추전이었습니다. 배 위에 부추전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라고 말할 정도로 울릉도 부추전은 낭만과 감동이 그 자체였다고 합니다. 매점에서 부추전을 파는 것을 본 전현무도 배안에서 전을 먹는다고?라고 놀랐고, 다른 출연진들도 대박이라며 진기한 장면에 놀랐습니다.

갑판에 자리를 잡은 김대호 아나운서는 부추전과 함께 막걸리 한 병을 선택했고, 연신 별미라고 말하며 너무 달콤하게 울릉도배 부추전을 먹었습니다.

특히 멀어지는 바다를 보며 막걸리에 부추전을 먹는 장면은 같은 직장인으로 정말 부러운 장면이었습니다.

4 데크 함미 방향 주점

주류를 매점에서 판매하지 않아 술을 아예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4 데크 함미 외부에 주점이 있었습니다. 테이블이 있었고 파전 같은 안주류를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망망대해에서 먹는 술과 안주는 로맨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격은 흘끗 봤는데 파전 15,000원으로 안주가격으로 적정했습니다. 다만 나오는 양이 어느정도로 할지 모르겠습니다. 울릉 크루즈와 선플라워 호를 비교해보시면 선플라워 호가 훨씬 쾌적했습니다.

아무래도 연식이 울릉 크루즈가 더 돼 보였습니다. 객실기준으로 봤을 때는 울릉 크루즈가 전 침대객실에 앉을 수 있는 케이지 침대라 훨씬 쾌적했습니다. 선플라워 크루즈를 이용할 때 가장 저렴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방법은 3등실 좌석으로 예약하고 휴게실로 가는 게 가장 좋아 보였습니다. 하단 댓글란 위에 있는 태그를 누르시면 연관된 정보를 더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울릉도 사동항 위치

what 3 words tendons.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4 데크 매점 카페테리아

크루즈 내에 있는 매점은 GS25 시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울릉도의 음식와 인심

울릉도 하면 오징어, 오징어 하면 울릉도가 생각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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