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쇼핑몰 나들이 캐나다구스 무스너클 노비스

토론토 쇼핑몰 나들이 캐나다구스 무스너클 노비스

캐나다. Life/일상적인 생활 잡담 오늘 다녀온 쇼핑몰은 토론토 이토비코(Etobicoke, Toronto)에 위치한 CF Sherway Gardens입니다. 200개가 넘는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1,197,000 Sqft (약 33,600평) 규모의 대형 쇼핑몰입니다. 쇼핑몰은 11월 25일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다가오면서 미리 30~40% 할인하는 제품도 제법 있고, 인물결 꽤 많아 최근 동안 동안 불황이 맞나 싶습니다. 출입구 들어가자마자 오늘의 목무족하지 캐나다.

구스가 딱! 화살표 따라 갑니다.

◾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 가격 및 사이즈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 가격은 118,000원입니다. 공홈에서도 5% 할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서 112,100원에 살 수 있지만, 최근 동안 동안 무신사나 29cm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싸게 사면 7~8만 원대에도 살 수 있는 것 같다. 세인트제임스 공식 홈에서 가져왔다 사이즈표다. XS부터 XL까지 총 5개 사이즈로 나뉘어져 있고, 밍콰이어는 남녀공용 사이즈이기 때문에 꽤 넉넉합니다.

자신이 오늘 리뷰할 2가지 티셔츠 모두 다. S사이즈입니다. 대개 코튼 티셔츠들이 세탁하면 줄어들듯이, 세인트제임스도 예외는 아니라 약간 자율적 있게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 네이비 착용 후기

왼쪽은 그냥 그대로 입은 것, 오른쪽은 팔 접어서 입은 것 166인 나한테 S 사이즈는 이 정도 옵니다. 소매는 좀 긴 편이라 손등 살짝 덮는 정도? 물론 세탁으로 인해 줄어든 건 감안해야 합니다. 특히 전체적 길이가 꽤 많게 줄어 들었다. ㅋㅋㅋ 밍콰이어 보통 입을 때는 이렇게 소매를 걷어서 입는 편입니다. 스트삶 티셔츠는 뭐가 됐든 클래식이라 정말 거진 10년은 입는 것 같다. 유행도 안 타고 여전히 짱짱합니다.

◾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 하늘색 세세한 사항 (6년 착용)

이번에는 약 6년 정도 입은 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 흰-스카이블루다. 이 친구도 오프라인에서 샀는데 음 기억이 안 난다. 아마 타임스퀘어 매장이었던가? 좀 밝은 색을 사고 싶었는데 하늘색이 너무 상큼해서 구매했었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오프라인에서 구매했기 때문에 하늘색 밍콰이어도 정가 주고 샀을 것입니다. 명확히 전체적으로 찍은 사진만 봐도 네이비보다는 조금 더 새 옷 느낌이 난다.

역시 왼쪽 팔에 있는 세인트 제임스 패치는 그대로 있습니다. 지금 보니 실밥 정리가 좀 필요할 듯합니다.

◾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 네이비 세세한 사항 (9년 착용)

이건 내 첫 차례 세인트제임스 티셔츠! 밍콰이어 흰-네이비다. 무려 9년 정도 입어서 연식이 느껴집니다. 당시에 세인트제임스 가로수길점에서 바로 입어 보고 샀었다! 정가 그대로 주고 샀음ㅋㅋ 당시에는 지금처럼 웹 판매처가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나 너무 옛날 사람같네 ㅜㅜ 왼팔에는 세인트 제임스의 시그니처인 로고가 붙어있습니다. 아직 떨어지지 않고 잘 부착되어 있다! 밍콰이어 넥라인부터 보자. 가로로 살짝 광범위한 라운드넥입니다.

9년 입은 거 치곤 멀쩡한 편입니다.

◾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 하늘색 착용 후기

네이비보단 짱짱한 하늘색 밍콰이어! 역시 같은 S사이즈라서 소매가 긴 편입니다. 이 친구도 꽤 줄어든 편이긴 합니다. 품은 이 정도다. 남녀공용이라서 꽤나 넉넉한 편입니다. 이건 밖에서 밍콰이어 입었던 모습 어깨선 역시 오버사이즈라 좀 내려오는 편입니다. 청바지에도 잘 어울리고 스트라이프라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는 커플티로도 추천합니다. 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 총평 ✅디자인: 클래식이 진리 ✅핏: 밍콰이어가 제일 예쁘다.

💯 ✅가격: 최근 동안 동안 이 정도면 적당 ✅재구매 의사: 있음 역시 스트라이프의 명가 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 낡으면 또 살거다!! +) 이 블로그 포스팅에 등장하는 모든 것은 내돈 내산입니다. 협찬 X 제시 X 홍보 X 사진과 글의 무단 도용 및 게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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