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힘든 코스 제안 스크린골프 고된정도 높은 맵

골프존 어려운 코스 제의 스크린골프 고된정도 높은 맵

매수 아이디어 오늘의 기업검토 심사 아이디어는 골프존입니다. 저는 2년전에 골프를 제대로 시작해서 지금은 조금 게을리 하고 있지만 치고 있습니다. 첫번째 스크린골프를 쳐보고 신세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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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231M

파 231M

OUT코스 7번홀은 231M 거리에 오르막이 18M나 되는 짧은 파4 홀입니다. 거리가 아주 짧지만 오르막 높이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케리 거리가 240M 이상 되는 장타자가 아닌 이상은 1온 공략이 아주 어려운 코스입니다. 페어웨이 끝부분과 그린 사이에 벙커와 헤저드가 위치하고 있다고 해서 자신이 세컨드샷 공략하기 좋은 위치를 파악한 뒤에 티샷 거리와 클럽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IN 코스 4번홀

IN코스 4번 홀은 475M의 쭉 뻗어있는 스트레회 파5홀로 내리막이 43.6M나 되는 코스입니다. 장타자라면 충분히 2온을 노려볼 수 있는 코스이지만 IP 지점이 좁고 절묘한 과정에서 벙커들이 위치해 있어서 비교적 까다로운 코스입니다. 본인의 드라이버 티샷의 랜딩존 위치가 애매한 경우에는 무리하기 보다는 안전하게 3온 공략으로 접근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골프 코스의 구성 요소

플래그Flag 그린 위에 세워진 깃발 모양의 표시물로, 공을 쏘아 넣어야 할 구멍의 위치를 나타냅니다. 그린Green 구멍의 잔디로 된 부분으로, 골퍼가 공을 쏘아 넣는 곳입니다. 페어웨이Fairway 그린과 티 박스를 잇는, 잔디로 된 길입니다. 조금은 잔디가 깎여 있어 공을 쉽게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티 박스Tee Box 각 구멍의 시작 지점으로, 일반적으로 잔디로 된 패드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골퍼는 여기서 공을 쳐서 페어웨이로 나가게 됩니다. 벙커(Bunker): 모래로 채워진 장애물로, 공이 벙커에 빠지면 다시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워터 하저드(Water Hazard): 물로 채워진 장애물입니다. 공이 물에 빠지면 페널티가 부과됩니다.

원낭자코스 4번홀 파

티잉그라운드 우측은 경사가 있고 협소한 자연숲 지대이며, 좌측은 암석과 대나무가 자리잡으며 잡는 있어서 공략 방향에 제한을 받는 홀입니다. 페어웨이 정면 방향을 노리고 자세한 티샷을 날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컨드샷 공략은 그린 좌측의 벙커와 그린 뒷편의 OB구역을 주의해야합니다. 그린 뒤쪽으로 여유공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중한 공략이 필요합니다.

파 457M

BIRCH코스 9번홀은 457M 거리의 오르막이 21M나 되는 파5 홀입니다. 비교적 거리가 길며, 오르막이 심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힘있는 드라이버 티샷이 중요합니다. 페어웨이 중간마다. 위치한 벙커를 주의해야하며 신중한 3온 공략을 노려야합니다. 그린 공략시에 왼쪽 아래 방향으로 벙커가 위치해있다고 해서 그린 공략 방향에 신중해야합니다. 벙커를 의식해서 너무 오른쪽을 노린다면 OB 구역에 빠질 수 있습니다.

원화랑코스 7번홀 파

핸디캡 1번홀로써 가장 난해한 홀입니다. 티잉그라운드 앞과 우측에 자리잡은 큰 워터해저드는 샷을 위축되게 만듭니다. 무사히 해저드를 넘긴다고 하더라도 우측방향으로 OB라인이 이어져있고, 카트도로까지 놓여져 있어서 공략이 난해합니다. 좌측 11시 방향을 공략하는 것이 가장 안정되는 공략법입니다. 늘 맞바람이 부는 홀이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어려운 홀 공략

스크린골프 고수가 도전적인 공략을 시도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파5 홀인 오아시스 3번 홀입니다. 티샷 지점에서 좌측은 OB구역이며 우측은 해저드인데 시각적으로 우측이 안정적으로 보여서 슬라이스가 나기 쉽게슬라이스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좌측을 지향적인 어드레스가 중요하며 프론트티 기준으로 거리가 500m입니다. 투온은 쉽지 않으며 드라이버 초장타가 나올 경우 랜딩지점에 벙커가 있습니다. 자세한 샷으로 3온 후 버디 혹은 파를 지향적인 편이 무난합니다.

다음으로 와일드코스 3번 홀입니다. 티샷 랜딩지점의 페어웨이가 넓어서 평파악 보이지만 총 거리가 373m입니다. 아마추어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인 200m를 날려 보낸다고 하더라도 남는 비거리가 170m 이상입니다. 안정되는 투온을 위해서라면 넓은 페어웨이를 믿고 호쾌한 티샷을 시도하는 게 좋습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

파 231M

OUT코스 7번홀은 231M 거리에 오르막이 18M나 되는 짧은 파4 홀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N 코스 4번홀

IN코스 4번 홀은 475M의 쭉 뻗어있는 스트레회 파5홀로 내리막이 43.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골프 코스의 구성 요소

플래그Flag 그린 위에 세워진 깃발 모양의 표시물로, 공을 쏘아 넣어야 할 구멍의 위치를 나타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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