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박지현 연세 프로필 가족관계 고향 소속사 팬카페 가수 인스타 풀스토리
미스터트롯2 나상도 프로필 본명 고향 연세 키 인스타그램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TV조선 ”미스터트롯2” 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트롯계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우승부” 에서 나상도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던 우승부 출신 ”나상도”는 무대위에 서자 ”트로트 계의 미소천사 나상도 입니다” 라고 밝게 웃어보이며 본인을 소개하였습니다. SBS ”트롯신이 떴다” 에서 많은 주목을 받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나상도 입니다.
미스터트롯2 나상도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TV조선 트롯 예능 ”미스터트롯2”는 첫회부터 시청률이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높은 시청률에 힘입어 ”우승부”로 출전한 나상도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나상도는 ”남자의 인생”을 불르며 올하트를 받게 되었습니다. 나상도는 ”우승부지만 우승이 없습니다” 진정한 우승을 미스터트롯2에서 하고 싶다” 며 ”경험과 간절함을 무대에 녹여서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라며 미스터트롯2에 출연한 된 원인을 밝혔습니다. 나상도는 미스터트롯2 첫 무대에서 나훈아의 ”남자의 인생”을 선곡하였으며, 진한 울림과 적당한 음색으로 심사위원단들의 감정을 흔들었으며, 우승부 참가자 중 첫 올하트를 받으며 감격스러운 순간에 눈물을 보였습니다.
미스터트롯 박지현 가수의 꿈을 안고 도전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 TOP10 스페셜”에서 박지현의 어머니는 아들 위한 동영상 편지를 보냈습니다. 박지현 어머니는 “홍어 손질하고 낙지 팔다. 서울시 올라가서 곡 부르고 춤추고 경연하고. 엄마는 이렇게 잘할 줄 몰랐습니다. 물 만난 고기 같다. 그래서 엄마가 많이 미안합니다. 진작 너 하고 싶은 거 하라고 내버려 둘걸. 아직 안 늦었다. 실습 성실히 하고,경연 준비 잘 해서 네가 원하는 가수 한번 되어 봐라. 엄마가 응원 많이 해주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지현의 어머니는 “밥도 잘 챙겨 먹고, 목 아프면 병원에도 가라. 방송에 한번 나올 때마다. 살이 2~3kg씩 빠져 있는 것 같다. 속상해 죽겠다. 엄마도 목포에서 일 성실히 우수하게 있을게. 경연 잘해서 꼭 금의환향해라. 사랑한다”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미스터트롯2 첫 등장 당시 진욱은 ”부모님이 아프셨다. 어머니는 심근경색, 아버지 간암이셨다. 제가 살림을 도맡아서 했다. 20대는 그렇게 지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노래와는 좀 멀어졌다” 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진욱은 ”20대는 지나갔으니 30대는 제가 하고 싶은 트로트를 제대로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다” 라고 미스터트롯2 에 지원한 소감을 말하였습니다. 미스터트롯2 샛별부로 출연한 진욱은 본선 1차전에서 진에 등극하였습니다.
샛별부 팀 미션에서 진욱, 영광, 황민우, 오찬성, 임찬이 ”사랑 사랑” 으로 흥폭발 무대를 선보였으며, 꽹과리와 태평소에 칼군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면서도 탄탄한 곡 실력향상 역시 놓치지 않았습니다. 가수 진욱은 본선 1차 팀 미션 진을 차지하였으며, 1:1 데스매치에서 진욱은 예심 진 박지현을 지목하였습니다.
김용필은 미스터트롯2에 예심에서 낭만에 대하여를 선곡하여 중년의 중후한 멋과 음색을 보여줬습니다. 탄탄한 실력과 철저한 목소리로 2절 초반에 올하트를 받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무대를 마친 뒤 진성 마스터는 “비주얼과 음색 모두 훌륭해서 TOP 10 안에 들 수 있을 만합니다. “는 평을 했고 장윤정 마스터는 “준비 자세부터 베테랑 가수에 버금갔고 독보적인 실력을 가졌다. “라고 극찬했습니다.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김용필은 본선 2라운드 데스매치에서 하동근과 맞붙게 되었습니다.
하동근은 정통 트로트인 윤복희의 ”왜 돌아보오”를 선곡했는데요, 간절한 눈빛과 무대매너로 모두를 빠져들게 했고 마스터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김용필은 김정수의 ”당신”을 선곡하며 “나이가 들면서 아내가 얼마나 많이 참고 사는지를 느껴 반성의 관점에서 이 노래를 부르고 싶다”며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나상도는 나훈아의 ”남자의 인생”을 선곡한 이유로 음악을 하는 아들을 응원하시며 많이 늙으신 아버지께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감정을 담아 받치는 노래라 설명하였습니다. ”남자의 인생” 작곡가는 심사위원단 중 혼수상태인데, 노래를 듣고 난후 ”나의 이야기를 하듯 툭툭 던지며 노래를 하려면 기술적인 감정을 노래하는 가수로 발전한것 같다” 고 심사평을 말하였습니다. 마스터 장윤정은 ”나상도씨가 자기 감정을 꾹 참고 말을 잘 안하는 성격인데, 오늘 올하트를 받고 펑펑 우는 모습을 보니까 이래야 되는 거예요” 라며 감정을 표현하고 뱉어낼줄 파악해야 듣는 사람도 느끼는 거라며”, ” 노래에 진정성을 느껴서 듣는 이들의 감정을 울린거예요” 라며 완벽한 무대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