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정규 시즌 1 오픈 쉬핑 빌드에 PSO 캐시 오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정규 시즌 1 오픈 쉬핑 빌드에 PSO 캐시 오류

지금까지 카러플(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를 하면서 과금을 할때마다. 어떤식으로 과금을 해야 효율적인가, 최고 가성비를 뽑아낼수 있을것인가? 를 고민했었는데 이참에 정리를 좀 해보자. 100원당 10 건전지를 얻을 수 있는 효율로 계산해보겠다. ▼▼▼ 월 1만1천원 유료 활용 후 ▼▼▼ 하나하나 건전지 15개씩 받을 수 있는 혜자 상품.▼▼▼ 만천원 유료 활용 시 670개 즉시 지급 일 15개 * 30 확률적으로 두배까지도 받을 수 있어서 보수적으로 확률을 잡아도 600개는 무난해보입니다.

모바일 조작 세팅

제 세팅은 가전품목 에어 4세대, i운영체제 16.1에서의 세팅입니다. 주행 프레임은 당연히 제일 높은 60 프레임으로 설정했고, 나머지 텍스처의 품질은 낮게 설정했습니다. 카트라이더는 그래픽이 높으면 오히려 주행에 방해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이펙트는 다. 없애버렸습니다. 그림자, 캐릭터 수준 최적화는 켜주었습니다. 주행에 방해되지는 않거든요. 조작키는 A B C 타입을 사용하지 않고, 커스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혜자 이벤트 유료 활용 해도 좋습니다.

만 천원에 건전지 천개에 카오스 조각에 에너지 크리스탈과 이것저것 주기 때문에 꽤 괜찮습니다. 한달 내내 받는 수고스러움도 없습니다.. 100원당 9개정도 면 이벤트 과금도 할만하다! 이런 유료 활용 이벤트가 떴을 때 앞으로도 계속해서 카러플을 하고 대장차들을 구입할 생각이 있다면 유료 활용 하는것이 꽤 괜찮습니다. 위에것도 하는데? 건전지 4배 반환? 4배 이벤트는요. 월 정액보다도 한 두배 정도 좋은거니까 무조건 해주셔야 합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정규 시즌 1 아이패드에서도 조작 불능

프리시즌에서는 안드로이드 계열에서 문제가 심했지만 현재는 i운영체제 계열에서도 키 씹힘 증상이 너무 심해서 조작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1. 드리프트를 길게 누르고 있다면 간단하게 간단하게 연타하는 것처럼 끊겨버려, 차가 돌아버림. 2. 조작 키가 씹히면 그냥 벽에 부딪힘. 3. 한 번 키가 씹히면 점점 심해져서 게임을 할 수가 없음. ”!쉬핑 빌드에 PSO 캐시가 미적용되어 있습니다.

검증 바랍니다. ” 오류 일어나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실행시키면 ”!쉬핑 빌드에 PSO 캐시가 미적용되어 있습니다. 검증 바랍니다. ”라는 문구를 띄우는데 이 경우는 그냥 확인을 눌러도 되지만 그렇지만 이 때문에 키 씹힘 증상이 심해지는 것 같아서 삭제 후 다시 설치했습니다.

주행 후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처럼 주행을 생각생각했더니 1등도 여러 번 했지만, 4등 밖의 등수도 많이 하게 되네요. 스피드전 개인전(솔로) 주행에서는 대체적으로 쉽게1등이 가능했습니다. 중간중간에 AI가 있는 건지 거리 차이가 심하게 나더라고요. 아이템전 스쿼드(팀전) 1등입니다. AI는 아닌 것 같으나 공격을 주고받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템전 솔로 1등입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나 카트라이더 1에서는 개인전에서는 1등 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웠는데, 이 전작보다는 수월합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인기가 있을까?

새로운 게임이라 느껴져 이질감은 느껴지지만, 스피드전보다는 아이템전이 더 재밌더라고요. 현재 상태는 카트라이더 1 2004년 때와 비슷합니다. 무한 부스터는 쓸 수 없는 상황이고 드리프트를 하면 오히려 더 느립니다. . 감속이 너무 심해서요.. 카트라이더 1을 좋아했던 분들은 이질감 때문에 China 카트라이더를 이용할 것 같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쪽으로 유입이 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유저를 타게팅해서 유입을 늘려야 할 것 같네요. 게임이 재미없지는 않기 때문에 마케팅 전략과 경영을 어떠한 방식으로 하냐에 따라서 인기는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팩토리 건전지 혜택 효율

5,5000원에 5,400개 건전지를 줍니다. 100원당 9.8개 정도 효율이 나오는데요. 이정도면 일시로 수급하려면 반면에 효율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먼저 특별회원보다도 좋습니다. 월 정액 1.1보다. 사알짝 떨어지지만 별 차이없는 차이입니다. 어차피 살거라면 이때 수급해놓으면 괜찮죠~ 결국 월 정액만 넣는다면 빙고 대장차를 한 시즌씩 쉬면 충분히 살 수 있고 매 시즌 별 빙고 대장차를 구입하려고 한다면 5만원 정도의 과금은 필수라는 것. 첫 충전 2배가 있을 땐 과금 효율이 2배니깐 이것까지 다.

쓰고 나면 이래저래 하면 됩니다. 뭐 근데 대장차를 사는건 자기만족이고 실제로는 윈솔을 타든 시즌패스 차든 충분하고 중요한건 손가락이라는 걸…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 손가락 차이를 메꿔주는것도 크다라는건 무과금 차를 타다보시면 알거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