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프리헷 무인카페 창업 비용 마진율 순수익 정보

카페프리헷 무인카페 창업 비용 마진율 순수익 정보

2024년부터 최저시급도 9860원으로 올라 자영업자들이 알바를 쓰기에 지출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인건비가 거의 들어가지 않고 24시간 영업을 할 수 있는 무인카페가 부업 혹은 창업 개념으로 급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창업비용과 수익, 앞으로의 전망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가게의 평수는 8 15평 사이 1층으로 많이 합니다. 상가의 경우에서 따라 임대료가 달라지게 됩니다. 가맹점을 끼지 않고 개인이 오픈해야만 되는 가정하에 보시면 다음과 같은 금액에서 플러스알파 금액입니다.

만약 가맹점을 끼고 한다면 가맹비가 더해져서 나옵니다. 매출에서 고정비와 지출비를 빼서 어느 정도 순이익이 남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지출비에는 임대료, 관리비, 공과금, 재료비, 등등 비용 등이 있습니다.

의외로 높은 퀄리티

로봇이 핸드드립으로 내려주는 커피가 4560초면 됩니다. 정말 분주한 점심시간에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고 싶은 직장인 상대라면 커피맛과 빠른 속도를 한꺼번에 진행하여 잡을 수 있다는 뜻. 언제가도 같은 맛과 같은 양을 같은 시간에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 로봇기기으로 하는 카페는 직장인이 많은 곳에서 작은 상가에서 테이크아웃을 위주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매장이 커지면 커질 수록 손익분기점이 높은 구조입니다. 최대한 급속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편하게 가져갈 수 있게하거나 오픈된 공간에서 접근성을 매우 높이거나 해야합니다.

근데 또 퀄리티가 괜찮다보니까, 인테리어를 곱게 해갖고 일반 카페처럼 경영하는 가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무인카페 월수익, 창업비용

많은 자동화 카페가 재료비를 산정함에 있어서 커피 총 생산 원가를 20 30로 잡고있습니다. 3000원에 오늘 100잔을 판매하면 630만원이 남는다. 3000원에 오늘 50잔을 판매하면 315만원이 남는다. 만약에 최상급에 풀렌탈이여도 꽤 남는다는 소리. 물론 자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있기에 잘 계산해야합니다. 보편적인 카페는 보통 장사가 무난하면 100잔,잘되는 날은 200잔이상 팔린다고 볼 수 있었으나 무인 카페는 잘 안팔리는 곳이 많기 때문에 월 300을 잡는다.

전기세 수도세는 15, 월세는 150정도인 괜찮은 장소에서 한 달 순수익이 150정도 남는다고 볼 있습니다.

2000만원대 머신들도 퀄리티가 좋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창업비용 커피 로봇의 비용입니다. 커피 로봇의 단가를 낮추면 급속도로 손익분기점을 넘는데 2000만원대로 내려가면, 10개월이면 인건비가 나오는 것. 물론 내려가면 단순히 커피를 제작해주는 수준이기에 판매하는 커피들의 단가를 내리는 것이 응당할 것이며 박리다매를 하는 매장을 운영을 해야할 것지만, 괜찮습니다. 여기에 제빙기, 그리고 등등 간식을 판매하는 밴딩머신. 컵과 뚜껑, 빨대,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서만 있다면야 감성은 좀 떨어지지만 자동화 셋팅은 끝나는 것 입니다.

이런식으로 중상급 머신을 사용하게 된다면 1500원에 팔아도 오늘 100잔이면 315만원이 남는다.

무인카페 마진

무인카페는 인건비가 들지 않고 24시간 운영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마진에 가장 큰 인건비가 들지 않아 높은 마진율을 보여줍니다. 무인카페에서 판매되는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1500원2000원으로 한잔 팔게 되면 커피원두가격을 제외된 1000원 1500원의 마진이 남게 됩니다. 그 외에 에이드종류, 샌드위치류도 팔 수 있어 무인카페는 무인점포 중에 마진율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무인카페의 단점

무인카페 창업에 단점이 과연 무엇일까요? 무인카페의 커피는 맛이 없습니다.? 라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들어 주는 유인 매장과의 경쟁력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가격적으로 승부를 볼 수 있지 않냐고요? 요즘에는 유인 매장에서도 저가를 으스대는 메가커피, 빽다방, 컴포즈커피, 맘모스 커피 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맛으로나 가격적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해야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시면 커피 맛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점주가 없는 매장은 눈치를 안보며 오래 앉아 있고 싶은 고객들의 ” 아지트”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커피숍은 커피가 아닌 공간을 파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전망

무인카페의 앞으로의 전망은 최저시급과 인건비는 점점 오르기 때문에 스스로가 오늘 몇 시간만 투자를 한다면 인건비적인 측면에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비용자체도 다른 창업에 비하면 그렇게 많은 금액이 아니여서 부업으로 한다면 괜찮은 일인 것 같고 매장 하나가 아닌 3 4개 정도로 늘린다. 치면 괜찮은 파이프라인 중 하나라고 생각 듭니다. 일 파이프가 아닌 여러 개의 파이프 라인을 늘려 모두들 경제적 자유로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정보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